현 수강생의 생생한 진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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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 회원님

  8월 초 여름방학쯤에 시작했던 전화영어 어느덧 두달째네요.. 저희 엄마가 csa에서 1년 넘게 수강하고 계셔서 해야지 해야지했는데.. 확실히 매일 45분씩 전화영어 수업하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 같은 초보에게는 꽤나 긴 45분 수업인데 오늘의표현, 교재 , 프리토킹 등등으로 알차게 수업하고 꾸준하게 하니까 지금은 영어말하는게 너무 편해졌어요. juliet 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꼼꼼하게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스케줄 변동 있을때마다 보충수업잘해주시고 인간적으로도 많이 친해져서 꾸준히 같이 하고싶어요. 아직 줄리엣샘 후기가 많지 않아서 매니저샘에게 여쭤보니 csa에서 일한지 3달밖에 안된 것 같더라구요 비기너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통화음질도 좋고 시간도 칼같이 지켜주시고 꾸준히 계속 하면 정말 효과 많이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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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회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Zoe 선생님에게 한달 정도 수업을 듣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Zoe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게 발음을 잘 알려주셔서 영어가 많이 늘은것 같습니다. 발음을 조금 잘 잡으시려면 Zoe 선생님께 배우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Zoe 선생님 강추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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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회원님

  CSA 전화영어를 우연히 알게 된지는 꽤 되었지만 1월이 되어서야 겨우 시작하게 되었어요. Charmae 선생님과 한 달 수업을 했습니다. 우선 제가 이번 달 설이 끼여있고 몸이 안좋아서 시간이 조금 유동적이었는데 이해해주시고 supplemetary lesson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어를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중전공 수업 관련해서 영어 speaking 실력 향상이 필요해서 수강을 한거였는데 한 달 전보다 말하는데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말하면서 문법적 오류를 내면 선생님이 바로 바로 피드백 해주셔서 좋았고요. 사실 큰 회사가 아니라 system이 미흡하거나 수업 자료가 부족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었는데 충분히 체계적이었고 자료도 괜찮았고요. 필리핀 선생님이라 사실 발음 부분도 걱정이었는데 확실히 선별된 선생님들이라 그런지 발음도 좋으세요. 매 수업마다 발음 교정 자료들을 가져오셔서 코칭도 해주시고요. 저는 30분 클래스를 택해서 30분씩이라도 영어에 노출되니 좋더라고요. 우선 당분간은 계속 30분씩 진행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45분 수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꾸준히 하면 진짜 영어가 많이 늘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수강하려고 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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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 회원님

  아직 한달 되지는 않았지만, 3주차 입니다 ^^ Jay선생님께 비즈니스 잉글리쉬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영어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이 많아져서 앞뒤 할것 없이 바로 시작하느라 급하기만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안타까움을 알고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비즈니스 텍스트북 뿐만 아니라 expression그리고 tongues phrase (?)를 통해 발음 교정도 해주시고 자주쓰이는 숙어 표현들을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며 재미를 느끼라고 항상 강조해주셨어요. 얼굴 한번 뵌적은 없지만 참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라마틱하게 영어실력이 확 늘진 않지만, 맞춤형 수업으로 조금씩 울렁증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남편도 함께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 더 좋은 맞춤형 수업을 계속해서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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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안 회원님

  개인적사정으로 rona선생님과 중간부터 하게되었는데요 정말 유쾌하시고 재밌게수업해주십니다 토익스피킹 발음위주로 나가는중인데 지루하지않게 그러면서도 꼼꼼히 발음교정해주십니다 시간도 잘지켜주시고 조금오버되더라도 마무리항상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2달을지나 3달째 접어드는데요 주변에서 발음도 많이좋아지고 대화가 자신있어졌다고하네요 ㅎㅎ 지인들에게 완전강추중입니다~ 다음달에도 잘부탁드립니다 ㅎ rona쌤덕분에 정말자신감업이네요ㅎ 쭉등록하겠습니다~ CSA english 완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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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회원님

  Christine 선생님과 한달 함께 공부 하였습니다. 처음 수강을 시작할때 제 부족한 영어솜씨에도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즐겁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으시기도 하고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도 매우 잘 이해하셔서 대화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잘못 된 표현을 쓰거나 할땐 올바른 표현으로 친절히 알려주시기도 하셔서 좋았어요. 매일 매일 45분씩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엔 피곤한 일이었고 쉽지 않았었는데, 길게만 느껴졌던 그 45분이 한달 뒤인 지금은 훈련이 되고 익숙해진 탓인지 꽤나 짧게 느껴지네요. 한달간 수업하며 또 한가지 느낀 점은 수업하는 45분 외에 따로 시간 내서 영어표현을 공부하고, 이를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수업시간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45분 수업시간에만 의존하면 영어실력을 기대하는 것 만큼 향상시키키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전에 수업할 주제에 대해 미리 보고, 무엇을 말할 지 생각한 후에 수업에 임하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져요. 그리고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막히는 부분이 항상 있거든요, 그때마다 적어놓았다가 이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찾아보고 이를 다음 시간에 사용해보면 아무래도 해당 표현이 머리속에 좀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한달 후기였습니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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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 회원님

  친구를 추천으로 CSA전화영어 알게 되서 두달간 전화영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아침을 일찍 시작하고 싶어서 오전 7:00시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침인데도 선생님께서 상쾌하고, 친절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덕분에 졸음도 빨리 깨며 즐겁게 영어로 대화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영어 문장과 상황에 맞게 사용했는지 물어보면 바로바로 대답해 주시는 것도 좋았고, 영어 단어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가며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달동안 함께 했던 선생님과도 친해져서 페북과 인스타 친구까지 됐어용!! 선생님께서 친구처럼 잘 해주셔서 친해지기 매우 좋았습니다. 교재를 이용해서 수업을 할 때도 있고, 프리토킹하는 질문지도 있어서 답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대화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월수금은 교재사용, 화목은 프리토킹으로 정해서 수업을 하였고, 이것은 본인이 원하는 날에 따라 바꿀수 있고, 정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날짜를 정해서 하는것이 마음에 들었고, 개인적으로 영어를 자주 말할 경우가 없어서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영어가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전화영어를 꾸준히 매일 하니까 옛날처럼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토킹하거나 서로 일상들이나 문화들, 취미, 음악 등 얘기하면서 선생님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하고 또 궁금한 거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업 할 때 무엇보다 재밌어서 기다려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전화영어를 통해 얻은 것도 많고, 즐겁고!!! 아! 그리고 재등록할 때 기간내에 종료하기만 하면 5000원도 할인해줘서 학생인 입장에서 저렴한 수강료가 더 저렴해 져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니저님들도,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고 대체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수업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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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회원님

  안녕하세요 Belle 선생님과 한달(주 5회, 45분) 수업한 뒤 후기를 씁니다!! 저는 작년 인도 어학연수를 포함해 한 5개월 정도의 해외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한 2어달을 영어를 쓰지 않다보니 제 실력이 쭉쭉 줄어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때문에 CSA 전화영어를 신청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영어로 말하려니 참...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단어도 생각 안나고, 문법도 엉망이 되었더군요 하지만 Belle 선생님과의 수업으로 많이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Belle 선생님은 우선 가벼운 안부인사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물어보며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취준생이라 별다른 일이 없어 여기에 대답할게 별로 없지만요 ㅎㅎ 그 이후에는 텅 트위스터 한 두개를 하며 입을 살짝 풀어준 뒤, 사전에 받은 여러 교재를 통해 여러 질문들에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수업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 발음, 단어에 있어서는 즉각적으로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구요, 수업이 끝난 뒤에는 메일로 그날 수업의 정리된 것, 개선점이 와서 다시 한번 아침의 수업을 되돌아보며 연습합니다. 1달간의 수업으로 변화된 몇 가지를 들자면 1. 영어를 말할 때의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2. 발음이 좋아졌다 R과 L, T와 th 같이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발음에 대해서 항상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때문에 1달 동안 저 자신도 이 발음들에 신경쓰고 계속 교정받다보니 상당히 발음이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때문에 저는 시작 전 레벨 테스트보다 2단계 업 해서 다음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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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 회원님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에 몇 개월은 언어교환을 하면서 영어의 감을 유지했는데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니 영어로 말할 기회가 충분치 않아서 스피킹 실력이 떨어지는거 같아 전화영어를 신청했습니다. 졸업한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고 가격이 저렴한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한 달 동안 해보면서 영어의 감이 점점 돌아오는거 같아요. 어휘도 많이 까먹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서 그 부분을 고치고 싶었는데 하면서 어휘도 공부하게 되고, 발음도 점점 나아지는거 같아요. 주 5회 20분씩 Chay 쌤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매일 토픽에 관한 질문을 미리 보내주셔서 준비할 시간도 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원래 하던 선생님이 출산과 집 이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브 티쳐 선생님과 쭉 하게 되었는데요. 서브 티쳐 선생님이 첨에는 두 분씩 번갈아가면서 해주셨는데,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상황은 좀 별로였던거 같아요. 한 달 다시 등록했는데 앞으로는 쌤이 안 바뀌고 쭉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강사소개에 서브 티쳐분들도 있어서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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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밍 회원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CSA institute를 접하게 되어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려보고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도 전화영어를 해본 적이 있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엄두를 못내고 주 3회 20분 수업을 더 비싼 가격에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번에 CSA를 알게된 후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매일 영어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 등록하고 지금 2달째 수강 중에 있습니다. Chay선생님께서는 우선 저에 대해 많이 기억을 해주시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일상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보내주시는 덕분에 다른 나라의 문화역시 접할 수 있습니다. 수업이 재미있고 대화가 흥미롭기때문에 시간도 금방금방 가는 것 같구요. 실제로 무엇보다 말하기가 아주 대단히 늘었다는 아직 모르겠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앞으로 더 수강 해본 후 발전된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