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강생의 생생한 진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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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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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 부터 주4회 씩 20일 코스 진행하였습니다.
Leah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함인듯 싶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바로 내 뱉은 문장에 대하여 스트럭쳐를 조금 더 보완해 주시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합니다. 스케줄 조정도 다 받아주시므로 수업 일수에는 지장이 없었구요.
수업 중 말이 겹칠때면 항상 양보해주시고, 말을 더 많이하도록 유도하십니다.
또한, 정해진 답은 없다고 자주 말씀하시면서 상대방이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이번달 부터는 토익스피킹 코스를 진행하게 되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Leah선생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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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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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는 처음인데 한달하고는 너무 좋아요!
저는 실제로 누군가와 친해질 때 처음부터 막 너무 친하게 들어오면 부담스러운데 Jhoan 선생님은 처음에 친근하면서도 뭔가 와!!우리 친구야!!이런 느낌은 없었는데 점점 더 하루하루 지날수록 이야기를 할수록 정말 좋은 사람같아요. 늘 기다려지고 시간도 45분은 금방 갑니다. 항상 시간이 늦어질 것 같으면 늘 말해주고 저도 늦어질 것 같으면 말해서 유동적으로 빡빡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루를 못해서 사정을 말하면 꼭!!주말에 보충을 잡아주시고 여태껏 통화음질이 별로라거나 끊긴다거나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수업은 저는 교재를 이용해서 좀 더 표현들을 배우길 원해서 교재하면서 중간중간 프리토킹처럼 하기도 하구요. 또 하루에 표현 하나씩 알려주시는데 그게 진짜 유용해요. 교과서적 표현이 아니고 회화적 표현이라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꼭 마무리로 발음, 제가 했던 말 중 틀린 문장을 바르게 고쳐주시고 타이핑도 해주세요. 정말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쭉 함께 하고 싶어요. 선생님께도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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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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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반신반의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만족하는편이지만 점수를 매기자면 90점입니다.
후기에 앞서...
먼저 그동안 정이 많이 들은 Ivy 선생님 무척 고맙습니다! 인간적이고 친구같이 지낼수있어서 무척즐거웠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idea sharing, 한정된 자료외에도 추가적인 자료를 찾아보시는 열정, 기계적이지 않은 모습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력, 발음은 기본이고 특히 정치, 경제, 세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이해도가 있는 점이 강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퇴근후에 수업을 해야해서 시간대가 안맞아 어쩔수없이 시간과 선생님을 변경해야했고 지금은 계속해서 재수강을 할 계획입니다.
타사에서 전화영어를 해보았는데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CSA에 관심있으신분들께 좋은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가격대비 높은 효율
언어는 많이 노출될수록 빨리 늡니다. 하루 45분은 한국에서 책 2시간 읽고 인강 보는 것보다 높은 효과가 있습니다... 월 10만원이면 상당히 affordable한 것아닌가요? 사실 제가 처음 눈길이 간게 가격이었으니까요...
2. 선생님이 학생에대한 사항을 기억
저는 이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타사는 3달동안 해봤는데 학생에 대한 세부사항을 아예 기억을 못해서 매번 늘 새로운사람을 만난것같이 친해지지를 못했습니다. 반면 여기는 점점 친한 친구가 되어가는것같아 자신감도 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있었습니다.
3. 수업시간 변경
수업시간변경이 정해진 횟수가 없어서 갑자기 야근을 하거나 중요한 미팅이 잡힐때 부담없이 변경할수있습니다.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해야한달까요? 타사는 횟수제한과 그로인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4. 수업자료
아직은 CSA가 큰 교육기관이 아니어서 다소 제한적인 분량의 자료가 있었습니다. 저는 토익스피킹과 프리토킹을 했는데 자료가 없을때는 프리토킹으로 전 시간을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타사는 큰 회사라 자료가 많은게 사실이구요. 하지만 매니저님 통해서 애로사항 건의시 수업에 관한 내용을 신속하게 feedback 받거나 추가자료를 받을수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멋진 옷과 음식도 좋지만, 공부에 투자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같습니다. 할까.. 생각하실때 지원하세요. 10만원 이상을 얻어갈겁니다.
Thanks Ivy, hope you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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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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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에 관심은 있었지만 비용이 부담돼서 못하고 있었는데, CSA English의 광고를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비가 다른 회사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반신반의했지만, 첫 수업을 하고 나서 그런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말하면서 수업을 이끌어가도록 교재가 구성되어있어서 수업이 원활했고,
선생님께서는 제 이야기를 듣고 문법적인 오류나 단어 선택 등에 대해 차근차근 피드백해주셨습니다.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수업에 참석하기 힘들 경우, 미리 선생님과 이야기하면 보충수업을 잡아주셨습니다.
한 달간의 수업은 만족스러웠고, 2월에도 이어서 수강할 계획입니다.
이런 교육을 제공해주신 CSA English와 한 달 동안 저를 가르쳐주신 Quincy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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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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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잘하고 싶은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단 시작하자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회화는 매일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가끔 선생님쪽 인터넷사정이 안좋을 때가 있어서 아쉬운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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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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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외국계 기업 입사를 앞두고 면접이 걱정돼서 시작한지 벌써 6번째 연장입니다.
원래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직접 말할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하루에 40~50분씩이라도 대화를 함으로써 감을 유지해 가는것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실제 영어실력이 향상되는것도 있겠지만, 어쨌건 짧은시간이나마 영어에 노출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저는 지금까지 계속 Sander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도 잘 지키시고, 수업내용도 많이 연구하시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대로 계속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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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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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스펙업카페에서 CSA전화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대학생때 알게되어 이젠 직장인이 되었네요! 학생때는 오픽과 같은 영어자격증을 위해 수강했었다면, 지금은 업무에 필요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수강하고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45분 전화영어로 하며 저 나름대로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CSA를 안지도 6개월이 넘어가고있네요~ 영어 실력 향상 뿐만아니라 제 하루를 같이 마무리해주는 전화영어, 앞으로도 계속 수강 예정입니다^^! 끝으로 제 담당이신 Quincy teacher!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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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브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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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두달 수강한 완젼 영어초보 5살 딸아이를 둔주부 입니다
첨에 시작은 딸아이가 영어를 넘좋아하고 잘해서
딸아이 해줄려구 했었는데 제 욕심인지 제 딸은 넘어려서 아직 수업은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크면 해주자 마음먹고
영어 왕초보인 제가 도전을 했습니다
첨엔 정말...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기본적인 대화인데도 제 귀엔 하나도 안들리고 :what?만 외쳤었죠...좀 챙피도 하네요
그래서 짬짬히 시간내서 수업할 내용 예습도 하고
대화할 내용 연습도 하니 이제는 수업하는데는 진짜 별무리없이 농담도 하며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레벨이 낮아 쉬울수도 있지만
수업내용만 하는것이 아니고 일상대화나 또 다른 표현들도 가르쳐주고 어떤날은 수업없이 프리토킹으로 45분을 보낸적도 있을만큼 진짜 재밌네요..가끔 시간이 안맞아 제가 혹은 선생님이 시간을 변경해도 넘 친절히 다 ok해주시고
가끔 제딸이 통화하고 싶다하면 간단하게 대화도 해주시면 인제는 제딸이 제 영어샘이 외국 친구인줄 알며..마미 프렌즈야?이럽니다~~^^
저는 40대 중반 정말 영어 못하는 아줌마입니다
하지만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은 아줌마이기도 하죠...요즘 해외여행들 많이 가시잖아요
그때 저는 제 딸아이에게 멋지게 영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시원스쿨 로제타스톤 다가지고 있구요 하지만 한번 보기가 어려워요
첨엔 잘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시들해지고 혼자하려니 심심하고 나중에 해야지 미루다가 어느새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전화영어는 그럴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긴장하게 되고 매일매일 영어를 쓰니 확실히 회화실력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나이든 주부님들도 늦지않았다구생각해요
애들만 영어 가르치지 말구 우리도 배워서 당당히 아이들 앞에서 영어잘하는 엄마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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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브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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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나서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어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리스닝도 잘 못하구요.
한달 지나니 일단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제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영어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워낙 저렴하기도 하고 제가 빨리 영어를 늘려야 하기에 지금 3명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있는데 모두들 훌륭해요.
자자,안드레아,조안선생님 모두 수업에 집중해주시고 제가 틀린 부분을 잘 교정해주십니다.세분 모두 발음이 훌륭하고 피드백을 잘해주십니다.
내가 답변한 것을 기억하셨다가 타이핑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고쳐 주십니다.
호주에 20년 넘게 살고 있는 지인이 그 글을 보더니 표현이 아주 매끄럽고 훌륭다고 칭찬하더군요.
저는 CSA 선생님들의 강의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효과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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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실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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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전화영어 괜찮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가격이 싸면 시간이 짧고
시간이 길면 가격이 비싸서
선뜻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웹서핑하다 알게된 CSA
무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5분에 10만원 !!
정말 많은 전화영어를 알아봤지만
여긴 싸도 너무 싸서 뭔가 있을꺼야 하고
모의테스트를 했는데
선생님들 피드백도 너무 너무 좋으시고
특히 조안 선생님은 내가 수업하는 내내
집중하시면서 한문장도 놓치지 않고
내가 스피킹 하는 부분을 매끄롭게 바꿔서
타이핑 해 주시니너무 좋네요.
또한 내가 부족한 부분, 원하는 부분을 요청하면 그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관리 해주시고
사정이 생겨 수업을 못할경우
한시간 전에만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주말 보충도 가능하고
또 프리토킹후 교재를 가지고 수업도 해주시니
굉장히 체계적인것 같아요.
또한 수강기간 안에 수강완료하면
5천원 할인 해 주시니 할인 받기 위해서
꾸준히 안밀리고 보충받으면서 하고 있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신랑도 같이 하고 있는데
같이 재등록 했어요. ^^
전화영어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
